윤남노, 출연료 반납 선언…뱃멀미 혼절에 '촬영 중단' 위기

허예지 인턴 기자 2025. 5. 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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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TV 예능물 '정글밥2-카리브밥'이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TV '정글밥2-카리브밥'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윤남노 셰프가 카리브해에서 바다 낚시에 도전해 심각한 뱃멀미를 겪는다.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정글밥2-카리브밥'(이하 '카리브밥')에서 출연진들이 식재료 사냥에 나선다.

이날 정글·사막·바다를 넘나들며 각자의 방식으로 식재료를 찾는 이들 앞에 어떤 고행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먼저 윤남노 셰프가 생애 첫 식재료 사냥에 도전한다. 평소 "해양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이라 밝혔을 만큼 해산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그는 활어 낚시를 꿈꾸며 카리브해로 나선다.

하지만 윤남노는 예상치 못한 뱃멀미에 넋을 잃고 만다. "출연료 안 줘도 되니까 집에 가자"며 창백해진 얼굴로 항복 선언까지 했다고.

이에 MC들조차 "저 정도 파도면 바이킹이다. 진짜 힘들었겠다"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중단 위기까지 갔던 그가 낚시에 성공해 꿈꾸던 해상 레스토랑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배우 류수영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유일한 사막인 '바니 사막'에서 홀로 극한 도전을 펼친다.

영화 '듄'을 연상케 하는 황량한 모래밭과 거센 모래폭풍 속 멘붕에 빠진다.

광활한 대자연 앞에 겸손해진 그의 모습에 MC들도 "길 잃으면 죽는다", "발자국 하나 없어 무섭다"며 공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류수영은 이를 악물고 네 발로 거대한 모래 성벽을 기어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모래 성벽의 모습과 류수영이 그곳을 찾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출연진들은 '카카오의 천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100% 생초콜릿을 얻기 위한 특별 미션에도 도전한다.

이들은 다양한 카카오 열매를 맛보며 "과일보다 10배 더 맛있다"고 감탄을 쏟아낸다.

얼굴만 한 거대 카카오 열매를 얻기 위해 1만5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직접 열매를 수확하는 고된 노동에 나선다. 여기에 '카카오 대부'로 불리는 현지 조교의 매서운 지시까지 더해져 허리 펼 틈 없는 대장정이 펼쳐진다.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과 윤남노는 끝없는 절구질을 앞두고 멘붕(멘탈 붕괴)에 빠졌다고. 이들이 생초콜릿 만들기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hu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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