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옷은 어디서?” 영호 지적받은 정숙, 상철과 호피 공감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15. 06: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숙이 영호와 상철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하며 시작부터 분위기가 갈렸다.

5월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정숙이 영호, 상철의 선택을 받아 첫 데이트를 했다.

영호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정숙과 상철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 모두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에 익숙한 지리적 공감대가 있는 반면 영호는 인천 토박이였다.

영호는 재치 있는 멘트로 정숙을 웃기며 선방했지만 식당에 앉자마자 정숙에게 “이런 옷은 어디서 사냐”고 다소 과감한 컬러 선택을 꼬집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 정숙은 “백화점, 아울렛에 다 있다. 이건 아울렛에서 산 것 같다”고 답했고, 영호는 “잘 어울린다”고 수습했다.

이어 정숙이 “20대 때는 호피무늬도 좋아했다”며 더 과감한 취향도 있었다고 말하자 상철이 “가지고 오셨냐. 저도 호피무늬 후드티가 있어서 가지고 오려다가 안 갖고 왔다”며 뜻밖 공감대를 형성했다.

데이트 후에 영호는 정숙에 대해 “좋은 사람이지만 이성적인 이끌림은 아니었다”며 “저를 첫인상 선택해준 현숙, 순자와 이야기할 시간을 가져보려고 노력할 거”라고 말했다. 반면 상철은 “호감이 더 상승했다. 비슷한 점이 의외로 몇 개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랬다. 아직까지 궁금한 사람이 크게 없어서 데이트 기회가 생기면 정숙님에게 쓸 것 같다”고 했다.

정숙도 “영호님은 오빠 같은 느낌이 크다. 잘 챙겨주고 빈틈없는 느낌이다. 상철님은 귀여운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잘생겨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원래 약간 서툰 사람을 좋아한다. 빨리 저를 휘어잡는 사람은 안 좋아한다. 상철님에 대한 호감이 조금 더 높다. 53:47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상철이 간보는 스타일이 아니고 묵직한 진실을 어필해서 두 분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정숙과 상철을 응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