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5/15] 전국 산발적 봄비, 수도권 벼락·돌풍...이른 더위 주춤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은 새벽부터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구름은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비는 산발적으로 이어지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오늘 낮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어제보다 낮 기온이 3~8도가량 낮아지기 때문에 출근길에 얇은 겉옷은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면, 중부를 중심으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붉은 비구름이 지나는 충청 지역에는 시간당 15mm의 다소 강한 비가 오고 있는데요.
출근길에 비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산발적으로 이어지다가 퇴근길 무렵엔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내리는 양이 많진 않습니다.
강원 영서와 제주도에 5~2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다만 강원도는 강풍이 동반되겠고, 오전까지 수도권 지역에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8.9도, 대구 18.5도로 20도 안팎에서 출발하고요.
한낮엔 서울 20도, 광주 22도, 대구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도를 중심으론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되고요, 중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다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되찾겠고요, 주말에는 경기 북부와 영서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시야가 흐리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 팔아도 못 갚는다?...한계 몰린 영끌족 [앵커리포트]
-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 판단 존중...당분간 활동 중단"
- "작은 키 물려준 부모, 반드시"...서울대 졸업생 폭언 이어 끔찍한 예고 [지금이뉴스]
- 위험천만한 전동 킥보드 질주...한손 운전에 링거 거치대까지
- '쌍방폭행' 가해자 된 피해 중학생...교육청 상대 승소
-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약물 투약 상태로 운전"
- '금두꺼비·황금열쇠·롤렉스·에르메스' 와르르...국세청 압류 수장고 공개
- 미·이란 제네바 3차 핵협상 종료..."상당한 진전"
- 중국 "오사카서 중국인 강도 피해...일본 여행 자제" 권고
- '13개 의혹' 김병기 "명예 회복할 것"...14시간 고강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