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굿데이’ 박명수 안 불러 “김태호 형과 사이 안 좋아요?” 돌직구(할명수)

이슬기 2025. 5. 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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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할명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드래곤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오히려 박명수를 웃게 했다.

14일 박명수의 채널 '할명수'에서는 '(SUB) G-DRAGON 지드래곤♥민두래곤 우리 14년 만에 재회했어요 할명수 ep.23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지드래곤 출연에 "용진이 채널 보니까 명수 형이랑 줄다리기 중이라던데. 그냥 나와주면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형도 그냥 포기하면 되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이어 지드래곤은 "나와줘 하면 제가 한 번 나가야겠다 하는데 이게 2,3일 꼴로 안 나와 그러면. 기사가 나오고. 제가 안 나간다고 한 적도 없고 어떻게 나가야 하는 지도 모르고 그랬다. 다시 찬스 주시겠다 하시길래 이번 찬스 놓치면 안 될 거 같더라. 투어 전에 훌훌 털어버려야겠다 싶었다"고 해 또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박명수는 "'굿데이' 보니까 나만 안 불렀더라. 내가 어렵니"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되려 여쭙고 싶다. 태호 형이랑 안 좋으세요?"라고 되물었다. 박명수는 "많이 늘었네"라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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