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뭉클한 미담 나왔다 "어마어마한 연예인..흔쾌히 도움"[유퀴즈][★밤TV]
김노을 기자 2025. 5. 15. 06:30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미담이 또 한번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미디어 전문가인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 교수는 무분별한 가짜 뉴스와 악플, 알고리즘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유튜브를 대상으로 한 법률적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유 교수는 "저는 유가족이다. 친형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할 때 형의 소식을 듣게 됐다. 그때 2~3년 간은 그냥 멍하니 지냈다. 시간이 지나도 '형이 왜 요즘 전화를 안 하지'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이상하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후 한국에 돌아와 논문을 쓰다가 어떤 분야를 연구할까 고민했다"며 "저에게 '극단적 선택'이라는 게 너무 아프게 다가오니까 미디어와 연결 지어 연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그러면서 유재석을 향해 "저번에 도와주셨다. 자살 예방 캠페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7~8년 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한 공익 캠페인이 있었는데 그때 '어마어마한 연예인이 함께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유재석이) 흔쾌히 도움을 주셨다"고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깜짝 놀라자 유 교수는 "그때 사실 우리끼리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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