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주연 6번째 열애설+재결합 침묵 속 “결혼 마음 있다”(할명수)

이슬기 2025. 5. 15. 06: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지드래곤, 이주연/뉴스엔DB
사진=채널 ‘할명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드래곤이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14일 박명수의 채널 '할명수'에서는 '(SUB) G-DRAGON 지드래곤♥민두래곤 우리 14년 만에 재회했어요 할명수 ep.23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너도 이제 나이를 물어보는 게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30대면 이제 결혼도 생각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드래곤은 "안 하진 않는데 당연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다. 아직 결혼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네가 결혼하면 축가를 누가 부르냐. 미리 준비를 해놓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지드래곤은 "난 축가를 한 번도 안 해봤다. 결혼하면 내가 축가를 하겠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또 축가를 부탁한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있다. 예를 들어 가족도 그렇고 저희 누나도 부탁했는데도 축가는 한 번도 안 해봤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지드래곤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재결합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주연은 4월 27일 자신의 공식 계정(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연이 거실 쇼파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된 후 이주연이 지드래곤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고양이가 착용한 분홍색 목도리가 지드래곤의 반려묘가 과거 착용한 목도리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보이기 때문. 또 지드래곤이 공식 계정 사진을 통해 공개했던 집 사진 속 그림, 거울의 모양과 위치도 이주연의 사진 속 그림, 거울의 모양과 일치한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양 측은 이번 재결합설에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열애설이 휩싸인 건 5번째다. 첫 번째 열애설은 이주연이 2017년 10월 당시 인기 어플이었던 콰이 계정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불거졌다. 당시 이주연 소속사 측은 "지드래곤과 친한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로부터 한 달 후엔 하와이 여행 중 같은 장소에서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하는 등 재차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양 측은 2017년 11월 9일 뉴스엔에 "두 사람은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며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 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린 자리"라고 밝혔다.

2018년 1월 1일에도 두 사람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서로의 집을 오가는 사이라는 파파라치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양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끝내 입을 닫았다. 2019년 5월 31일에는 이주연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드래곤과 함께 합성 어플을 이용해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황급히 삭제했다. 이주연 측은 뉴스엔에 "확인 결과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