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퇴출’ 프랑스 해설가, 이강인 향해 또 악평...“PSG 수준 아냐...임대 떠나라”

정지훈 기자 2025. 5. 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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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이강인에게 유독 악평을 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가 피에르 메네스가 또 한 번 근거 없는 악평을 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현재 리그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승점 81점을 획득했고, 2위 마르세유와 승점차는 무려 19점이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집중하고 있다. PSG는 이번 시즌 트레블 가능성이 남아 있고,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강인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비록 후반기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지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제몫을 다해줬다. 다만 중요한 경기에서는 선발이 아닌 교체 멤버로 나서고 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시즌부터 이강인에 대해 근거 없는 혹평을 했던 프랑스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가 또 입을 열었다.


메네스는 자신의 채널인 '피에르로 르 풋' 영상에서 "프랑스 리그앙 구단이 이강인을 임대 영입해야 할까? 나는 예전에 이강인의 멋진 드리블 등 하이라이트 영상을 봤지만, PSG에 온 뒤에는 드리블을 제대로 하는 모습도 본 적이 없다. 솔직히 이강인은 나쁜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이강인은 PSG가 요구하는 경기 운영 능력이 없다. 리그앙에는 좋은 구단이 많기 때문에,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스타드 렌에 합류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고 했다.


근거가 없는 악평이다. 메네스 해설가는 지난 2021년 전 직장 동료를 성추행 한 혐의로 프랑스 현지 경찰에 체포되며 방송계에서 퇴출됐고, 자극적인 코멘트만 남발하고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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