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2·12 주도·5·18 진압' 정호영 상임고문 해촉
조현기 기자 2025. 5. 15. 06:2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5공 시절 신군부의 핵심 인사인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촉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전날 늦은밤 공지를 통해 "정 전 장관의 상임고문 위촉 취소를 알린다"고 전했다. 정 전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한 지 5시간 여만이다.
앞서 중앙선대위는 전날 정 전 장관을 비롯해 △김종하 △목요상 △김일윤 △박희태 △신경식 △유용태 △박철언 △이규택 △서청원 △인명진 △이인제 △이주영 △원유철 등 당 원로들을 상임 고문으로 임명했다.
정 전 장관은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에 가담한 혐의로 1997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에 당 안팎에서 정 전 장관이 캠프에 합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됐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출장 간 새 '15세 어린 고교생' 안방서 시간 보낸 아내…"이혼하고 싶다"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할머니 '돈받고 일한 시터' 루머에 분노 "싹 잡을 것"
- "굳이 5·18에 탱크데이라니…" 스타벅스 이벤트 날짜 논란
- "아이 돌잔치에 시모만 안 부르겠다는 아내…대화도 안 통해" 갈등 폭발
- 김준호 "주식에 1억 넣어 11억 초대박, 더 샀다가 쪽박…7년간 갖고 있다"
- "떼거리로 뭉치면 다 정의냐"…삼전 직원의 노조 저격 글 블라인드 등장
- 23년전 시트콤 속 460원 '동전주 하닉' 수익률 40만%…"400만원 가면?"
- 외동딸·사위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中 최고령 산모의 근황 깜짝
- "지인들에 '혼자 살아라' 결혼 비하하는 남편 탓 모멸감" 아내의 불만
- "2030 취업난? 자기들이 일 안하면서"…장동민 작심 발언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