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야, 구원투수야?' 고우석, 6일째 등판 못해, 심준석도 5일째 마운드 못올라...루키리그 투수가 무려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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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6일째 등판을 하지 못했다.
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루키리그인 FCL 말린스에서 재활 등판을 하고 있다.
고우석은 재활 등판을 가능한 빨리 마치고 빅리그 진입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
고우석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 오픈을 앞두고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로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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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루키리그인 FCL 말린스에서 재활 등판을 하고 있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런데 이후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선발 투수라면 몰라도, 구원 투수 등판 인터벌이 이렇게 긴 것은 왜일까?
현재 FCL에는 무려 20명의 투수가 있다. 하루에 4~5명이 마운드에 오른다고 치면, 다음 등판 때까지는 평균 5일을 기다려야 한다. 15일에는 3명이 던졌다.
다만, 고우석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을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등판 일정을 더욱 신중하게 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팀에 있는 심준석도 지난 10일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후 아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루키리그 경기는 매일 열리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고우석은 재활 등판을 가능한 빨리 마치고 빅리그 진입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
고우석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 오픈을 앞두고 훈련 도중 손가락 골절로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다시 더블A 팅에 배정했고, 더블A 팀은 시즌 개막과 함께 그를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약 한 달이 지난 지난 9일 더블A 팀은 고우석을 루키리그로 보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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