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 소유 동부이촌동 아파트 경매행

유영규 기자 2025. 5. 1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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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씨 소유의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됩니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아파트 연식이 50년이 넘고,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매매가 쉽지 않아 경매로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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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이경실

개그우먼 이경실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씨 소유의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됩니다.

경매 시작가는 25억 5천만 원입니다.

이촌동 초입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23~317㎡의 24가구로 이뤄졌으며 상당수 가구가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등기부상 이 씨는 1970년대 초 준공된 이 아파트를 2007년 14억 원에 사들인 뒤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씨의 집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 씨가 이 집을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 아파트에는 A 씨 명의로 채권최고액 18억 원의 근저당권 등이 설정돼 있으며 A 씨는 지난해 9월 13억 3천여만 원을 청구하며 법원에 임의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이후 한 대부업체에 채권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아파트 연식이 50년이 넘고,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매매가 쉽지 않아 경매로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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