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정우 마음 깊어” 은우 말에 김준호 감동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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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의 아들 은우와 정우가 예쁜 말로 감동을 줬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코치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와 마카오 여행을 떠났다.

김준호가 은우를 씻기며 “아빠가 예뻐? 엄마가 예뻐?”라고 묻자 은우는 바로 “엄마”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김준호가 “엄마가 예뻐? 은우가 예뻐?”라고 묻자 은우는 “정우”라고 동생 이름을 댔다.

김준호가 “정우 좋겠다. 형이 예뻐해 줘서”라고 반응하자 은우는 “정우는 엄마처럼 왜 속이 깊지?”라고 예쁜 말로 감동을 줬다. 앞서 정우가 김준호에게 새우를 먹여주고 게임 차례를 양보한 것을 은우가 기억하고 있었던 것.

최지우도 “저런 말을 어떻게 할까. 생각지도 못하는 순간에”라며 감격했고 박수홍도 “엄마가 울겠다.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했다.

은우가 동생 정우를 챙기는 예쁜 말과 행동이 거듭 화제를 모았던 상황. 김준호는 “저 날 정우에게 감동받고 은우에게도 감동받았다. 알려준 적도 없는데 저런 말을 해서 놀랐다”고 흐뭇한 표정을 보였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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