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스탄불 협상에 보좌관 보낸다…젤렌스키와 회담 안 해

2025. 5. 15. 06: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크렘린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간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크렘린궁은 대신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보좌관을 협상단 단장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상회담은 무산됐습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스탄불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직접 대화를 제안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푸틴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정상회담을 역제안했습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중동을 순방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참석을 요청하면서 미·러·우크라이나 3자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거론된 바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푸틴 #젤렌스키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