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써도 안 돼” 67살 소주 회장, 직접 모델 된 이유 (백만장자)[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웅래 회장이 직접 모델이 된 이유를 말했다.
5월 14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충청도를 대표하는 소주회사 조웅래 회장을 만났다.
SNS를 하지 않는 서장훈은 조웅래 회장을 잘 몰랐지만 조나단은 SNS 스타라며 조웅래 회장을 바로 알아봤다. 조웅래 회장은 직접 자사 소주 모델로 나서서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SNS 스타가 됐다. 보통 회장님들과는 다른 행보.
이에 서장훈이 “직접 홍보에 나선 이유가 있냐”고 묻자 조웅래는 “차은우도 모델로 써보고 미연이도 써봤는데 안 돼. 그래서 내가 해봐야겠다. 인물이 안 되지만 입이 크다. 잘 마시고”라고 답했다.
조나단이 “조회수를 예상 하셨냐”고 묻자 조웅래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처음에 찍고 집사람 야단을 맞았다. 왜 낮술 마시고 다니냐고. 이제 조회수를 보고 용서하는 것 같다”고 아내 반응도 전했다. 조웅래는 “67살에 웬만한 모델들보다 톱 모델”이라고 자부했고 서장훈이 “모델료도 안 쓰고 얼마나 좋냐”고 감탄했다.
이어 조웅래는 “주류를 처음 런칭할 때 예쁜 여자 연예인을 쓴다. 그러면 안 되겠다. 내가 모델이 돼서 대중과 소통해야겠다. 직접 출연해서 SNS로 유통해 돈이 거의 안 들었다. 젊은 친구들은 거의 다 나를 알아본다”고도 말했다. (사진=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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