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대이란 제재 잇따라 발표

홍상희 2025. 5. 15. 06: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순방 기간 이란을 향해 비핵화 협상을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잇따라 이란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14일 이란 정권이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핵심 물자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운 이란과 중국 등 개인 6명·법인 12곳을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중국 기업인 '상하이 탄차인' 등이 이란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도 이란 군부를 대신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산 원유 수백만 배럴을 중국으로 배송하는 데 관여한 국제 네트워크를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을 순방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투자포럼 연설에서 이란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며 비핵화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