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세계녹색성장 포럼’ 막 올랐다

이영균 2025. 5. 15.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가 포항 라한호텔에서 기후 위기를 돌파할 녹색 전환의 해법을 제시한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 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GGI·‘UN 기후허브’ 등 참여
국내외 인사 300여명 한자리
경북 포항시가 포항 라한호텔에서 기후 위기를 돌파할 녹색 전환의 해법을 제시한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세계 전문가와 도시, 기업이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선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 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 기후변화혁신허브, ICLEI 코리아 등 주요 국제기구와 포스코, 에코프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의 환영사,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의 축사,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반기문 GGGI 의장의 영상 축사와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경제도시 포항’을 향한 비전 선포식 등으로 이어졌다. 포럼 첫날에는 녹색성장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다룬 3개의 주요 세션이 펼쳐졌다.

포항=글·사진 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