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펜션서 불… 대학생 등 78명 긴급 대피
정재훈 2025. 5. 15. 06:03
어젯밤(14일) 11시쯤 충남 태안군 신두리해수욕장 인근 대형 펜션 지하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체 숙박을 하던 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78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펜션 지하 1층 객실과 노래방 등 시설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투숙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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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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