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권상우 근심 가득…둘째 출산 후 건강 악화 고백한 손태영

15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아직도 신혼 17년 차 부부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4월26일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약 2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뉴욕 맨해튼의 맛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지인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대화 주제가 ‘건강’으로 이어졌고, 손태영은 둘째 출산 후 악화된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먼저 권상우가 “너무 늦게 자서 그다음 날까지 여파가 있는 건 싫다”며 “이번에 규칙을 정했다. 뉴저지 온 날부터 지금까지 아침에 30분씩 조깅한다. 좋아지는 걸 느낀다”고 열심히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앞서 자녀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손태영이 직접 알려주는 뉴저지 동네 한 바퀴 – 클로스터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침에 감자와 고기를 카레로 먹으면 몸에 좋다”면서 아이들을 위한 카레를 요리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2020년 미국 뉴저지로 이사를 한 이들 가족은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권상우는 작품 활동을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고, 손태영은 뉴저지에서 두 아이의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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