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최대 10㎜ 비 예보…미세먼지 수치는 '보통'
김도현 기자 2025. 5. 15. 06: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며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오후까지 5~10㎜의 비가 내리며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 서해안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이나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는 곳이 있고 서해 중부 해상에는 짙은 바다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태안 14도, 보령·청양·공주·부여·서산·서천·금산·천안·계룡 16도, 당진·대전·논산·아산·예산·홍성·세종 1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 19도, 태안·보령·청양·홍성 20도, 세종·서천·계룡·예산·당진 21도, 공주·부여·논산·아산 22도, 천안·대전 23도, 금산 24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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