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정 문화유산 261건 전수 조사…정비 계획 수립”
김성수 2025. 5. 15. 06:00

서울시가 지역 내 지정 문화유산에 대해 전수 조사를 벌이고, 취약한 유산에 대해서는 보수 작업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2027년까지 예정된 3개년 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261건의 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정기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유형문화유산 160건, 민속문화유산 28건, 등록문화유산 1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기념물 28건, 자연유산 9건입니다.
이번 조사는 사찰과 같은 부동산 유산은 사진 촬영, 균열 측정 등 구조적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림 등의 동산 유산은 재질별로 곰팡이, 해충·미생물 손상 등을 면밀히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존 상태에 따라 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기고, 보존 상태가 취약한 문화유산에 대한 보수 정비 계획을 수립합니다.
서울시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지정 유산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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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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