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 라이즈 앤톤, 재능의 계보 [스타공감]

이기은 기자 2025. 5.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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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계보처럼 유전되거나 이어진다.

90년대부터 현역으로 K-가요계에 감수성 한 방울을 가미하며 한 획을 그은 레전드 가수 윤상, 그의 소중한 첫째 아들 앤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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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요약

아버지 윤상X아들 앤톤,
K-가요계 일조하는 음악적 대물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능은 계보처럼 유전되거나 이어진다. 90년대부터 현역으로 K-가요계에 감수성 한 방울을 가미하며 한 획을 그은 레전드 가수 윤상, 그의 소중한 첫째 아들 앤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14일 오후 8시 보이그룹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의 첫 정규 앨범 10트랙을 영상화한 시네마틱 필름이 위버스 라이즈 커뮤니티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개 중 꽃미남으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멤버 앤톤이 전 세계 27개국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음악 필름은 'RIIZE BRIIZE FIRST PREMIERE'(라이즈 브리즈 퍼스트 프리미어)로, 첫 정규 ‘오디세이’를 발매하기 전 시각적으로 이들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SM 위덕스 프로덕션 등 여기에 투입된 수 백 명의 관계자들이 약 1년에 걸쳐 만들어낸 역작 속 여섯 명의 멤버들은 데뷔 600일 남짓 만에 어느 덧 훌쩍 성장한 각자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1

누구보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데뷔 초부터 윤상 아들로 화제를 모았던 앤톤의 비주얼과 실력이다. 영상 속 꽃소년 스타성, 존재감에 더불어 그저 외모뿐 아닌 그의 춤선, 유려한 몸짓 등은 갈고 닦은 아이돌로서의 완성형 상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준다.

아이돌이 누군가 만들어낸 노래를 전달하기만 하는 인형(Doll)으로서의 편견은 옛말. K-POP(케이팝) 콘텐츠를 위시한 전령들은 글로벌 팝 속에서 이미 자기 세계와 존재감을 알아서 구축하기 시작한 ‘퍼포먼서 and 뮤지션’이다.

실제로 아이돌들이 이 같은 수 년 간의 집중적인 무대 경력을 쌓으면서, 점차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일도 다반사다. 앤톤 역시 아버지 피를 이어받은 일명 ‘명마의 자식’인 만큼 가정 환경, 성장 과정에서 그가 쌓았을 음악적 내공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이 역량은 향후 글로벌 무대와 공식 석상을 통해 한층 성장할 터.

@2

레전드 프로듀서이자 가수 윤상과 첫째 아들 앤톤 간 부자 관계는 현재 SM의 마케팅 영역만은 아니다. 윤상은 실제로 이번 라이즈 첫 정규 대서사시를 쓴 프로듀서로서 SM 공신 켄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부자 간 본격적 컬래버레이션이 윤상, 라이즈 팬덤 양측에게도 무한 감동을 안긴 것은 당연지사다.

윤상, 그는 누구인가. 한국 가요계 한켠에 멜로와 멜랑콜리 감수성을 부여했으며, 지금껏 전국 콘서트를 돌며 현역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가수다. 이 무서운 재능은 확실히 앤톤에게 계승됐다. 프리미어 필름 속 갓 스무 살을 넘긴 2004년생 앤톤이 이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그러니 라이즈의 첫 정규 ‘오디세이’는 부전자전 천생 음악꾼들의 뜨겁고 유의미한 협업이기도 하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세계관, 이건 마침 한국인들이 무척 선호하는 핏줄의 대서사시다.

@3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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