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한국 치유관광 설명회…인플루언서 참여

이재림 2025. 5. 1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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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웰니스관광 설명회 [한국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 제공.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한국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는 '웰니스관광'으로 통용되는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저녁 멕시코시티 시내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멕시코 출신 카를라 아빌라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언론인, 한류 커뮤니티 리더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한방 치료, 고급 스파와 명상 프로그램, 산림 치유, 웰니스 식단 등 우리나라 지역 고유의 특화 콘텐츠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알리는 시간이 됐다고 관광공사 측은 전했다.

김영훈 한국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장은 "현지에서 한국 웰니스관광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을 높이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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