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JK 김동욱, 尹 이어 김문수 공개 지지

[파이낸셜뉴스] 가수 JK김동욱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자신의SNS를 통해 “이 몸은 캐나다 최초 수제 피순대를 만들어 팔던 식당의 아들이었다”라며 “차이나타운에서 선지를 사 지하철로 운반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소신 발언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김문수의 별명)”라고 강조했다. ‘김문순대’는 김문수 후보가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얻게 된 별명이다.
JK김동욱은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다들 드라마 환장하지 않냐”며 “역전 드라마 짜릿하겠는데”라고 했다.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여론 조사 지지율이 낮은 김문수 후보가 역전할 것이라고 의미로 보인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정국이 이어졌을 당시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일” 이라며, 가수 김흥국, 뮤지컬 배우 차강석 등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4일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인용하자 “대한민국은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이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김흥국은 JK김동욱보다 앞서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김흥국은 지난 13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더 많은 우파 연예인이 나와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정말 목숨을 다할 각오로 오늘 지지하러 왔다”고 선언했다.
현장에는 배우 최준용·노현희, 개그맨 이혁재·신동수·김한배 등과 윤재옥·서명옥·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했다.
그는 “말보단 해병대 스타일답게 짧게, 굵게 들이대겠다”라며 “김문수가 대통령이 안되면 우리는 또 몇 년 쉬어야 한다. 방송은 좌파만 나오고 우파는 사라지는 이 현상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고 호소했다.
김흥국은 “그간 우파 연예인으로서 소신 있게 한 길을 걸었다”며 “더 많은 우파 연예인이 나와 김문수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힘을 했다.
개그맨 이혁재도 "한국에서 연예인이 좌파, 진보 편들면 개념 있다는 소리를 듣게 돼 우파 연예인들이 용기가 안 나서 못 나온다"며 "연예인도 국민 눈높이에서 살고 있는데, 정치인들이 법을 위배해서 법적 책임은커녕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나라는 안 된다고 생각해 나왔다"고 말했다.
또 최준용, 노현희 역시 “김문수 후보는 청렴결백의 상징”, “더 많은 우파 연예인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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