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안방 세대교체 단행...최장수 야수 반스 DFA-유망주 러싱 콜업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5. 15. 05:06
LA다저스가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고 있던 포수 달튼 러싱(24)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시키면서 또 다른 포수 오스틴 반스(35)를 양도지명한다고 발표했다.
반스는 지난 2014년 12월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다저스에서만 11시즌을 뛰었다.

11시즌 동안 야스마니 그랜달과 윌 스미스, 두 명의 포수 밑에서 백업 포수로 묵묵히 일해왔다. 이 기간 팀은 네 번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고 이중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은 13경기에서 타율 0.214 출루율 0.233 장타율 0.286 기록했다. 포수로 103이닝을 소화하며 11.8%의 도루저지율 기록했다.
현 다저스 선수단에서 최장수 야수였다. 그러나 이번 이동으로 다저스와 결별하게 됐다.
다저스 구단도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저 블루에서 해준 모든 기여, 그리고 두 번의 우승을 로스앤젤레스로 가져올 수 있도록 도운 것에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러싱은 2022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선수로 올해 프리시즌 MLB.com 선정 리그 유망주 랭킹 30위에 오른 정상급 유망주다.
우투좌타인 그는 이번 시즌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31경기 출전, 타율 0.308 출루율 0.424 장타율 0.514 5홈런 17타점 기록중이었다.
주전 포수 윌 스미스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는 불명확하다. 트리플A에서는 1루수와 지명타자, 좌익수를 함께 소화했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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