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에이스 깁스 화이트, 알고 보니 상습 과속 운전자… 결국 면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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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모건 깁스 화이트가 상습적인 과속 주행을 저지르는 악질적인 운전자인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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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화이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석달 동안 노팅엄셔 주의 주요 도로에서 여섯 차례나 과속 위반을 저질렀다.
깁스 화이트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노팅엄의 약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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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모건 깁스 화이트가 상습적인 과속 주행을 저지르는 악질적인 운전자인 것이 밝혀졌다.
<더 애슬래틱>은 깁스 화이트가 지난 12일 노팅엄 형사법원에 출두했다고 전했다. 깁스 화이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석달 동안 노팅엄셔 주의 주요 도로에서 여섯 차례나 과속 위반을 저질렀다. 이에 따라 6개월 면허 정지와 함께 5,594파운드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되었다.
법원 기록에 의하면, 깁스 화이트는 12월 5일에 시속 70마일 제한 구간에서 86마일로 주행했으며, 15일에도 83마일, 17일에도 90마일로 주행했다. 25일에는 시속 60마일 제한 구간에서 80마일, 2월 2일에는 70마일 제한 구간에서 96마일로 운전했다. 이 모든 위반 사실이 노팅엄 교외 마을인 래드클리프 온 트렌트이 A52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깁스 화이트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노팅엄의 약진을 이끌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 등 다수 빅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상습 과속 운전자라는 나쁜 이미지가 덧칠이 되면서 그의 평판도 떨어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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