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강속구 좌완 외국인 투수 감보아 영입
양시창 2025. 5. 15. 03:19
프로야구 롯데가 새 외국인 투수로 알렉 감보아를 영입했습니다.
롯데는 어깨부상으로 방출된 반즈를 대신해 감보아를 LA다저스로부터 영입했으며, 잔여 시즌 연봉 총액은 33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왼손 투수로 평균 시속 151㎞의 강속구가 강점인 감보아는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28승 21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습니다.
감보아는 내일(16일) 입국해 등판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롯데는 감보아가 왼손 투수로서 빠른 구속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했다면서 팀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의식이 훌륭한 선수라고 설명했습니다.
감보아는 구단을 통해 KBO 최고 인기 구단인 롯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빠르게 적응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발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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