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평시 무인체계 작전 검증..."자폭 드론 등 대비"
박희재 2025. 5. 15. 03:16
해군은 그제부터 닷새간 울산 일산항 해상에서 드론을 비롯한 무인체계 작전 가능성을 검증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드론을 비롯한 무인체계를 동원해 정찰·감시하며, 적의 도발과 공격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작전 운용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훈련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동원한 69톤급 해양누리호와, 3톤급 무인수상정 3척, 어군탐지용 고정익 드론, 폭탄 투하와 수송이 가능한 멀티콥터 드론 등 드론 10대가 참여했습니다.
박상규 해군본부 동원과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현대전에서 고효율·대량생산이 가능한 무인체계 활용은 전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이 같은 전·평시 작전을 토대로 한 동원계획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 팔아도 못 갚는다?...한계 몰린 영끌족 [앵커리포트]
-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 판단 존중...당분간 활동 중단"
- "작은 키 물려준 부모, 반드시"...서울대 졸업생 폭언 이어 끔찍한 예고 [지금이뉴스]
- 위험천만한 전동 킥보드 질주...한손 운전에 링거 거치대까지
- '쌍방폭행' 가해자 된 피해 중학생...교육청 상대 승소
- "미군, 이란 하르그 섬 공격"...미 공중급유기 5대 파손
- 일본 법원, '윤봉길 의사 순국비 낙서' 남성에 징역형 집행유예
- [속보] 여성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전자발찌 피의자 검거
- 미 공중급유기 추락 6명 사망...걸프 물류 거점·유조선 타격
- 여성 살해 후 도주한 '전자발찌' 40대 피의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