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임신했다"며 수억원 요구한 20대 여성, 공갈 혐의로 수사... "손흥민 측, 고소장 제출"
박수진 기자 2025. 5. 15. 01:31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핫스퍼)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한 여성에게 협박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손흥민 측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한 20대 여성 A씨에게 협박 피해를 봤다며 지난 7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뉴스1이 14일 보도했다. 이에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 측은 'A씨가 지난 2024년 6월 아이를 임신했다는 허위 사실을 전달하고 수억 원의 금품을 뜯어내려 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은 "A 씨와 B 씨는 최근 수천만 원을 받아내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뉴스1에 "구체적 진위 여부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1일 열린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 0-2로 뒤진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32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오는 17일 애스턴 빌라와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거친 뒤 22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 가능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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