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트럼프 극진히 환영 '사이버트럭·낙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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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중동 순방국인 카타르에서도 극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공항에는 카타르 군주가 직접 나와 레드 카펫 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고, 군주의 업무공간으로 이동하는 길에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포함된 차량 행렬의 호위를 받았습니다.
CNN은 카타르가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며 사이버트럭 호위는 트럼프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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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중동 순방국인 카타르에서도 극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공항에는 카타르 군주가 직접 나와 레드 카펫 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고, 군주의 업무공간으로 이동하는 길에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포함된 차량 행렬의 호위를 받았습니다.
낙타 수십 마리와 아라비아 말도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호위 행렬에 참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낙타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런 낙타는 오랜만에 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사우디에서 카타르로 이동하는 길에는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옆으로 카타르 공군의 F-15 전투기가 호위를 맡았습니다.
CNN은 카타르가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며 사이버트럭 호위는 트럼프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공식 환영식 후 '차 의식' 자리에서 카타르 군주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극도로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며 카타르를 공식 방문한 첫 미국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이번에는 카타르가 옳은 일을 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 군주를 친구라고 부르며 이제 우리는 가장 높은 역량으로 협력할 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카타르가 가자지구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분쟁에서 중재 역할을 하는 것을 언급하며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협상에서 좋은 소식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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