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마친 김천 정정용 감독, "10기 선수들 합류, 군인 자세 갖출 것"

(베스트 일레븐)
"군인의 자세 갖출 것."
14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부천 FC 1995(이하 부천)-김천 상무(이하 김천)전이 킥오프했다. 연장전까지 이어진 게임의 결과는 3-1, 부천의 승리였다. 부천은 후반 7분 이재원, 연장 후반 2분 상대 자책골, 연장 종료 직전 공민현의 골을 묶어 후반 45+1분 김강산이 한 골을 넣은 김천을 제압했다.
정정용 감독과 김천은 패전했다. 전반 끄트머리에 발생한 레드카드 이슈를 극복하기는 어려웠다.
정정용 감독은 "오랜만에 뛴 선수들이 있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앞으로 리그 운영을 위해서는 필요한 선수들이다. 이번 경기를 바탕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잘 살펴서 성장을 돕겠다"라고 운을 뗐다.
김천의 새로운 병사들도 팀에 합류한다. 정정용 감독은 "내일 13명의 10기 신병 선수들이 합류한다. 군인으로서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동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귀띔했다.
끝으로 "멀리 오신 팬 여러분께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아쉽다. 다가오는 홈경기에서는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리그에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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