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방어 나선 박현경..첫날 박결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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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현경이 두산 매치플레이 첫날 박결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현경은 14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박결을 맞아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0.5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박현경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조별리그 2,3차전에서 전승을 거둔 후 박결의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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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박한경. [사진=KLPGA]](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d/20250515011308832rthw.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현경이 두산 매치플레이 첫날 박결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현경은 14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박결을 맞아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0.5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박현경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조별리그 2,3차전에서 전승을 거둔 후 박결의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
지난 해 결승에서 이예원을 물리치고 ‘매치 퀸’에 등극했던 박현경은 6번 홀까지 1홀 차로 끌려가다 7~9번 홀을 내리 따내 2홀 차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10, 1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박결에게 올 스퀘어를 허용했으며 16번 홀(파3)에서 쓰리 퍼트로 보기를 범해 오히려 1홀 차로 끌려갔다. 다행히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귀중한 버디를 잡아 승부를 무승부로 마감했다.
박현경은 경기 후 “오늘 퍼트가 잘 안 됐다. 짧은 퍼트를 놓쳐 보기 2개 범해 홀을 내준 게 아쉬웠다“며 ”최근 계속 대회에 출전하고 일본도 다녀오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지지않고 무승부로 잘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따오겠다“고 말했다.
![조별 리그 1차전에서 가볍게 승리한 이예원. [사진=KLPGA]](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d/20250515011309544lbwa.jpg)
지난 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이예원은 서연정을 맞아 3홀 차 승리를 거뒀다. 이예원은 상대가 보기를 범한 8, 11, 13번 홀을 따내 3홀 차로 앞서며 낙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현지를 상대하는 이예원은 ”현지 언니와 한 번도 함께 플레이한 적이 없다. 언니가 어떤 스타일로 플레이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 만족스러운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우승자인 박민지는 홍지원을 4홀 차로 대파했다. 박민지는 “조별 리그에서 다 이겨야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승리하겠다”며 “매치플레이 방식이 상대방을 이겨야 하는 데 신경 쓰면 오히려 안 되는 그런 아이러니한 방식인 것 같다. 최대한 코스에만 집중하며 치겠다”고 말했다.
손목 부상으로 지난 주 기권했던 방신실은 강지선을 1홀 차로 꺾었다. 황유민도 송은아를 1홀 차로 눌렀다. 황유민은 ”오늘 샷은 괜찮았는데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가 좋지 않았다. 실수가 많이 나와 힘들었지만 이겨서 다행“이라며 ”샷은 괜찮은 만큼 오늘 실수가 많이 나왔던 그린 주변 플레이를 보완해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지와 홍정민, 박보겸, 노승희도 나란히 승리하며 승점 1점씩을 획득했다. 그러나 배소현은 김소이에게 1홀 차로 패했으며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민선7은 노장 안송이에게 2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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