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흑자 행진… 1분기 영업이익 48% 늘어
석남준 기자 2025. 5. 15. 00:33
롯데관광개발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19억4800만원, 영업이익 13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1년 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 48.2% 늘었고, 작년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역대 전체 분기 실적과 비교해도 작년 3분기에 이어 둘째다.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와 호텔, 여행업 등 3대 부문의 매출이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은 3대 지표인 순매출(총매출에서 수수료 등을 뺀 금액), 드롭액(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 방문객이 종전 최고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호텔 매출과 카지노 입장객 수가 늘면서 2분기부터는 순손익도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한 장] 도시의 회로를 다시 그리다
- 뉴욕 증시 상승 이끈 제조업 “2022년 8월 이후 최고”
- 트럼프 “너무 부정한 주들이 집계”… 선거 개표 시스템 ‘국가화’ 주장
- [5분 칼럼] 아프리카에 34년 살아보니,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게 됐다
- 녹진한 국물로 으슬으슬 감기기운 확 풀어주는 추어탕 15% 할인 [조멤 Pick]
- 조경 산업의 판을 갈아엎었다, 하버드 출신 청년이 작심하고 벌인 일
- [함영준의 마음PT] 미국에서 성공한 30대 여성 사업가는 왜 스님이 됐나
- ‘초이스 등급’ LA갈비 2kg, 8만4000원 조선몰 단독 특가
- 의사 출신 투자 고수 “삼성전자 잇는 국장 차세대 주식은 이것”
- “60 넘었지만, 아저씨 냄새 없앤 방법” 특허 성분이 냄새 분자 완벽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