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찰스엔터, 연프 출연진에 공식 사과 “죄책감 느껴” (라스)
장정윤 기자 2025. 5. 15. 00:24

유튜버 찰스엔터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들에 공식 사과를 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이하 ‘라스)에는 유튜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찰스엔터는 우연히 찍은 연애 프로그램 리액션 영상으로 79만 유튜버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창기엔 구독자가 200명 정도였다. 그래서 친구들만 볼 줄 알고 찐 리액션을 했는데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내 말에 영향력이 생길 줄 몰랐는데 점점 여론 형성이 되는 거 같더라. ‘라스’에도 출연한 이관희 님, 이시안 님에 대해서도 리액션을 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솔로지옥’ 당시 화제가 된 이관희의 발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관희가 말한 ‘얘 재재’에 대해선 어떻게 리액션 했냐”고 물었고, 찰스엔터는 “엄청 부정적으로 했다”며 민망한 듯 웃었다.
이어 찰스엔터는 “그래서 항상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들에 대한 죄책감이 있다. 너무 미안하다. 상처일 수 있지 않나. 이 자리를 빌려 공식 사과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괜찮다.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며 찰스엔터를 위로해 훈훈함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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