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5·18 특전사령관' 정호용 상임고문 임명했다 취소
박광렬 2025. 5. 15. 00:18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논란이 일자 취소했습니다.
중앙선대위는 언론 공지를 통해 정 전 장관 등 상임고문 14명 추가 인선 사실을 알린 지 5시간여 만에 정 전 장관의 상임고문 위촉 취소를 공지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12·12 군사반란 직후 특전사령관에 임명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에 가담한 혐의로 1997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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