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기 두 줄’ 박현호♥은가은, 태몽까지 꾼 신혼 한 달 차의 허니문 베이비?('신랑수업')[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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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가 임신 준비에 열성을 올렸다.
14일 방영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은가은의 시가 방문이 그려졌다.
박현호 어머니는 "둘이 정말 새색시, 새신랑 같다. 은가은은 얼굴이 엄청 조그마해서 한복도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쁘다. 뉘집 며느리인지"라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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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가 임신 준비에 열성을 올렸다.
14일 방영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은가은의 시가 방문이 그려졌다. 은가은은 녹색 저고리에 홍색 치마를 입어 새색시 분위기를 단단히 냈다. 본래도 고운 외모는 수수한 화장과 새색시 한복으로 빛을 발했다.

시어머니의 눈에 며느리는 너무나 고운 인물이었다. 박현호 어머니는 “둘이 정말 새색시, 새신랑 같다. 은가은은 얼굴이 엄청 조그마해서 한복도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쁘다. 뉘집 며느리인지”라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호는 “엄마, 우리는 예쁜 사람 아니면 며느리 못하는 거 알지”라며 어머니와 은가은을 동시에 칭찬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를 본 문세윤은 “아내인 히융, 김종민, 어머니 세 사람만 있던 적 있냐”라며 김종민에게 물었다. 박현호처럼 센스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김종민은 “당연히 있다. 분위기 괜찮더라”라며 영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봐, 말을 끼어들거나 분위기를 만들었냐”라고 재차 물었고, 김종민은 “당연하다. 말을 거드는 등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현호의 외가인 둘째 이모 가족과 외삼촌이 등장했다. 박현호 어머니는 “결혼식 때, 너희 얼굴 제대로 못 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다녀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했다”라면서 외가 식구들을 소개해주고자 했다.
사촌의 아내가 되는, 은가은의 사촌 동서는 수술방 간호사였다. 사촌 동서는 은가은에게 엽산을 선물하며 “아기 준비하실 때 쓰시라고, 엽산을 준비했다. 예쁜 아기 낳으셔라”라고 말했다. 이 말은 은가은에게 덕담이었다. 은가은은 “간호사 분이 준비해주신 거니, 얼마나 좋겠냐. 정말 감사하다”라며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호의 어머니는 박현호의 배냇저고리를 여태 간직하던 것을 은가은에게 주었다. 은가은은 “정말 대단하시다. 여태 보관하신 거냐”라며 시어머니를 보면서 감탄했다. 그는 “배냇저고리 상태가 너무 깨끗하더라.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이고이 간직하셨을까, 정말 뭉클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현호 어머니는 “얘네가 자꾸 전화해서 임신 테스트기에 임신인 거 같다고 하더라”라며 결혼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아들 내외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박현호는 “두 줄인 거 같았다”라며 임신 테스트기 사용에 대해 말했다. 그는 진지하게 “은가은이 정말 태몽을 꾼 거 같다더라. 이다해의 반려견이 뭘 줬다고 하던데”라며 태몽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보였다. 심진화는 “그건 개꿈이야”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은가은은 “진짜 계속 뭐 먹고 싶고, 멀미가 나는 거 같고, 그걸 어머니에게 다 말씀드렸다”라면서 나름의 확신을 가졌고, 이를 본 사촌 누나는 “진짜 애가 빨리 갖고 싶나 보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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