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우상호·추미애 강원 험지찾아 총력 유세

이정호 2025. 5. 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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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회 추미애 총괄선대위원장이 14일 강릉, 평창, 횡성 등 강원 험지를 찾아 ‘경청투어’에 나서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같은 날 우상호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영월과 평창, 횡성 일대를 구석구석 돌았다.

14일 강릉을 시작으로 투어를 시작한 추미애 위원장은 올림픽뮤지엄과 중앙시장을 찾았다.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만난 그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확대 등 소상공인 활력 정책을 실천하겠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릉 일정에는 한정애 수석부위원장과 김중남 강릉시지역위원장, 이용래 강릉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어 추 위원장은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을 방문,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이주웅 전 평창군의회 부의장 등과 함께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들은 계촌클래식축제 발전과 활성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과 농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같은 날 민주당 강원선대위는 우상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주도로 영월과 평창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영월 덕포5일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3년을 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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