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강릉시의회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관리 만전을”

홍성배 2025. 5. 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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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14일 제322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상임위별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서정무 의원은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인 희망 하우스를 평상시 숙박시설로 활용하더라도 재난 발생시 이재민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훼손없이 잘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홍수 의원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이 강동, 연곡 해안가에 위치해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초기 비용이 들더라고 특수 공법으로 시공해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용주 의원은 “시 임해자연휴양림의 요금 현실화를 위해 사용료를 30%가량 인상하는 만큼 환경개선은 물론, 서비스의 질을 높여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난 의원은 “공모사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인 폐현수막 활용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변화를 모색해 달라”고 지적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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