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루지체험장 웰컴센터 내달 완공

박현철 2025. 5. 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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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대표 관광지인 루지체험장에 웰컴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우천면 오원리 308 일원에 연면적 350㎡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져 현재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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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감성체험관 등 구성
▲ 다음달 준공을 앞둔 횡성루지웰컴센터.

횡성의 대표 관광지인 루지체험장에 웰컴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우천면 오원리 308 일원에 연면적 350㎡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져 현재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웰컴센터는 지난 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등 어려운 공정을 마무리 함에 따라 다음달 준공할 예정이다. 웰컴센터는 기존 임시 컨테이너를 개조해 사용해오던 매표소를 이전하고 매점, 작은도서관, 감성체험관,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웰컴센터는 루지체험 방문객의 단순한 대기공간이 아닌 휴식을 취하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방문객들이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감성체험관을 조성하는 등 루지체험과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횡성군이 루지체험장 인근 오원저수지 주변에 추진중인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과 연계, 관광객 유입을 통한 일자리창출, 주변 상권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도만조 군 문화관광과장은 “연계 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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