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 양양군의회 “무분별한 공모사업 군비 부담…신청에 신중을”

최훈 2025. 5. 15. 0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14일 제28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남)를 열고 집행부 소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오세만 의원은 “스마트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편입부지 매각 대금이 본예산에 편성된 후 이번 추경에 삭감됐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사업 추진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편성과 삭감을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광수 의원은 “무분별한 공모사업 신청으로 군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주민들이 받아야 할 혜택에 대한 예산확보의 어려움이 있다”며 공모사업 신청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고교연 의원은 “해파랑길 양양구간은 낙산대교에서 가평으로 바로 건너가기에 양양을 즐길 여유가 없다”며 “남대천길을 통해 양양읍내를 거쳐 갈 수 있도록 노선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공모사업 #양양군의회 #무분별 #군비 #부담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