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정대교 인근 고수부지, 체육공원으로 활용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지정대교 아래 섬강변 고수부지의 체육공원 활용 필요성이 제기됐다.
원주환경청은 14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섬강 횡성·지정지구 배수영향구간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박노영 지정면장은 "지정대교 인근 고수부지를 체육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주민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만큼, 원주청에서 정비를 해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지정대교 아래 섬강변 고수부지의 체육공원 활용 필요성이 제기됐다.
원주환경청은 14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섬강 횡성·지정지구 배수영향구간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가하천인 섬강의 치수계획 규모를 고려한 제방보강을 통해 침수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정면 안창리와 간현리, 문막읍 동화리에 걸쳐 보축 및 제방 보강(3134m), 고수부지 정비(43만7000㎡) 등이 진행된다.
이날 박노영 지정면장은 “지정대교 인근 고수부지를 체육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주민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만큼, 원주청에서 정비를 해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현재 이같은 활용이 요구되고 있는 고수부지의 경우 준설, 제방보강을 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원주청 관계자는 “해당 부지를 활용하려면 친수지구로 지정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하천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통해 부지 일부의 활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고수부지 #체육공원 #지정대교 #지정면 #제방보강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진태 지사, 강원FC 춘천시장 출입제한에 “구단주로서 대신 사과”
- [속보] 손흥민 “허위 임신 빌미 금품 요구” 2명 고소…경찰 수사 착수
- 김용민 “‘尹 내란사건’ 재판장, 룸살롱서 수차례 술접대 받았다”
- [속보] 의대생 8305명 유급 확정…46명은 제적 처리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미시령도로 손실보전 갈등 장기화, 도 재정 시한폭탄 되나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로또 1등 춘천·강릉 등 전국 20명 당첨… 각 13억8655만원씩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