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의 상대가 안 된다' 日 혹평... "월드컵 본선 확정부터 하고 와라"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4일 "한국 미디어는 9월 미국과 친선 경기가 일본 대표팀과 전력을 비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대한축구협회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홍명보(55)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앞서 미국 현지 적응을 시험할 만한 기회다. 9일에는 멕시코와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같은 시기 일본도 미국으로 건너가 평가전을 진행한다. 일본은 6일에 멕시코와, 9일 미국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3차 예선 C조에서 일본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을 상대로 6승 2무 무패행진을 달렸다. 세계 최초로 북중미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내며 3차 예선에서 여유로운 선수단 운영이 가능해졌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했다. 홍명보호는 8경기 4승 4무 승점 16으로 2위 요르단(8경기 13점), 3위 이라크(8경기 12점)에 쫓기고 있다. 9차전 이라크, 10차전 쿠웨이트전 결과에 따라 3차 예선 조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놓칠 수도 있다.
한국은 오는 6월 5일 이라크 원정에서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9차전을 치른다. 10일에는 안방에서 쿠웨이트전이 예정되어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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