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결혼 후 근황 "전신 타투 제거 중…살찌니까 태 안 나" ('용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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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결혼 후 근황을 밝혔다.
14일 이용진의 채널에는 "용진 가슴에 못 박은 현아의 용타로점 결과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이용진과 만나 깜짝 선물을 건넸다.
이어 타로점을 보기 전에 이용진은 현아에게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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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가수 현아가 결혼 후 근황을 밝혔다.
14일 이용진의 채널에는 "용진 가슴에 못 박은 현아의 용타로점 결과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이용진과 만나 깜짝 선물을 건넸다. 이용진은 현아에게 접시를 받았다며 와이프가 좋아할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타로점을 보기 전에 이용진은 현아에게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얘기했다.
이에 "살이 조금 붙었다. 행복살이다. 건강 상의 문제로 찌우게 되었다. 막상 찌고 나니까 춤출 때 몸이 조금 무겁더라. 요즘 다시 다이어트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현아는 "타투를 지운 지 1년 됐다. 전신에 타투가 있었다. 지우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면서 타투를 지우게 된 계기에 대해 "엄마가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지내보는 게 어떻겠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으니'하셨다. 너무 아프다. 지금 4번 정도 받고 잠시 쉬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용진이 "체력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하자 현아는 "몸이 건강해지고 나서 좋은 것 같긴 한데 옛날처럼 손바닥만 한 옷도 입고 싶은데 태가 안 난다"면서 "옛날엔 40kg였으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44사이즈니까 다 맞았다. 요즘에는 조금만 미워도 보인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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