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앞 이재명 후보 현수막 1개 훼손... 경찰 수사 중
임명수 2025. 5. 14. 23:30

인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중구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역 앞에 게시된 이 후보의 현수막 1개가 훼손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훼손한 사람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따라 설치된 선거 관련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면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 원 이하에 처할 수 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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