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영수와 운명적 교수 커플? “6년 전 소개팅 후 ‘나는 솔로’ 재회”

유경상 2025. 5. 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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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영숙이 영수와 소개팅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5월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여자들이 자기소개를 했다.

영숙은 86년생 39세로 “학부 때 정치외교와 순수미술을 복수 전공했다. 석사는 영국에서 경매 교육기관에서 미술품 경매와 감정에 대해 공부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미술사학으로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이경이 “영수와 같은 교수”라며 놀랐고 데프콘이 “잘되면 교수 커플”이라고 반겼다.

이어 영숙은 “제 취미는 새로운 곳을 가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골프, 승마, 서핑, 승마, 필라테스 사계절 스포츠를 즐긴다.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며 산책한다. 늘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하는 사람인 것 같다. 제가 만나고 싶은 분도 기본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분이면 좋겠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영숙은 장기자랑으로 취미인 바이올린 연주를 준비했고 튜닝이 필요한 상황이 되자 순자가 나와서 도와줬다. 또 영숙은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었고 데프콘이 부산에서 교수로 일하는 영수와 공통점에 “둘이 결혼하라는 것 같다”고 설레발을 쳤다.

여기에 자기소개 후 영숙은 영수를 소개팅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긴가 민가 했다. 딱 1번 만났는데. 너무 낯이 익은 거다. 보통 인연이 아니다. 부산에서 봤다. 5-6년 된 것 같다.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났다. 영수님이 처음에 저를 맞이해주러 나오셨는데 친근하면서 이럴 수가? 진짜 깜짝 놀랐다. 첫인상을 영수를 뽑았는데”라고 혼란을 드러냈다.

영숙은 “(영수가) 톡에 저장돼 있는데 사진은 그대로고 개강, 방학 멘트만 바꾸더라. 다시 들어가 사진을 보니 맞더라.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라고 말했고 데프콘이 “이건 국민 모두가 다 밀어줘야 한다. 우리 모두가 연애조작단이 돼야 한다. 이건 운명”이라며 영수 영숙 커플을 응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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