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돌싱' 오정연, 요식업계 종사자와 ♥핑크빛…나이는 연하·훈훈한 비주얼 ('솔로라서')[종합]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83년생 '돌싱' 오정연이 방송에서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연하남과 핑크빛을 그렸다.
13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9회에서는 '솔로메이트' 이수경과 오정연이 첫 데이트(?)를 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하루가 펼쳐졌다.

이수경은 "그동안 너무나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이자, 온전히 하루를 함께 보내고픈 사람"이라며 오정연과의 데이트를 예고했다. 직후, 스쿠터를 타고 나타난 오정연은 이수경에게 헬멧을 씌워준 뒤 어디론가 향했다. 그가 데리고 간 곳은 '폴댄스 학원'이었다. "한 달 반 전부터 폴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우리 둘 다 솔로니까, 건강을 위해 같이 운동하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커플 폴댄스'를 제안했다.

이수경은 "내가 몸치인데 가능할까?"라며 주저했지만, 오정연은 '어미새'처럼 이수경을 밀착 케어해 '커플 폴댄스'에 성공했다. 텐션이 오른 이수경은 "나랑 같이 사는 건 어때?"라고 또 다시 '동거 제안'을 던졌다. 오정연은 "그건 좀 생각해 볼게"라며 "이제 우리가 알게 된 지 한 달"이라고 이수경을 자제시켰다.

두 사람은 타로점을 보러 갔다. 타로 마스터는 이수경의 연애운에 대해 "자식운과 남자운이 모두 강하게 들어와 있다"며 "올해부터 3년은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정연에 대해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남자에 대한 불신이 있다"면서도 "운명적인 남자를 기다리는 사주인데, 지금 자식운이 들어온 타이밍이라 (좋아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꽉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타로점 풀이에 두 사람 다 고개를 끄덕였고, 이후 이들은 이수경의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이자카야로 자리를 옮겼다.

훈훈한 비주얼의 '연하남' 이자카야 사장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았다. 그러면서 오정연에게 남다른 친근감을 표현했는데, 그는 "사실 (오)정연 씨를 올해 두 번이나 봤다. 영화 시사회에서 봤고, 연극도 보러 갔다"고 놀라운 인연을 언급했다. 오정연도 싫지 않은 기색을 보였고, 이에 이자카야 사장은 "연하는 어떠시냐?"고 플러팅을 했다. 오정연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연하 좋죠~"라고 화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우리 수경이가 큰일을 했네"라며 두 사람의 '그린 라이트'를 기대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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