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지방세정 연찬회서 최우수상 수상

음옥배 기자 2025. 5. 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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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세무회계과 주무관 발표
유동화자산 과세방안 연구 호응

함안군이 경남도 주최 '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유동화자산의 등록면허세 과세방안' 연구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8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으며, 경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도내 18개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23건의 과제 중 1차 심사에 통과한 지방 세입 확충 및 지방 세정 발전 방안에 대한 7건에 대한 발표와 평가, 시상으로 진행됐다.

함안군은 김병수 세무회계과 주무관이 '유동화자산의 등록면허세 과세방안 연구'라는 연구과제를 주제로 유동화자산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조세의 사각지대에 있는 유동화자산에 대한 과세 방안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주무관은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방세 발전포럼'에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우수사례 발굴과 지방세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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