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화와 클래식 현악 콰르텟 연주가 더해져 따스한 감동을 전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북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다. 사회는 이영재 만지작 Ent. 대표가 맡으며, 변정원 동화구연가·아동문학가가 마음을 어루만지는 단 하나의 동화 콘서트를 만들어 간다.
세상의 기준에 자존감이 흔들릴 때 아이도 어른도 스스로의 소중함을 잊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 관객들은 긍정의 힘으로 연결되고 치유받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한다.
바이올린 김수현·박인성, 비올라 정유진, 첼로 최주원으로 구성된 '스트링 콰르텟'이 클래식 명곡을 선사한다. 트로이메라이, 푸른 다뉴브강, 작은별 등 동화 속 장면마다 함께 흐르는 연주가 감동을 더하며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원럭컴퍼니가 주최·주관하며 공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