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전 꺾고 코리아컵 축구 8강 진출
서대원 기자 2025. 5. 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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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 FA컵인 '코리아컵'에서 K리그1의 전북이 대전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북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홈팀 대전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코리아컵에서 5차례(2000, 2003, 2005, 2020, 2022년) 정상에 올라 K리그1 포항 스틸러스(6회)에 이어 최다 우승 2위인 전북은 준우승한 2023년 이후 2년 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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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리아컵 16강서 대전에 3-2 승
국내 축구 FA컵인 '코리아컵'에서 K리그1의 전북이 대전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북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홈팀 대전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전북은 티아고와 박진섭, 콤파뉴의 연속골로 3대 0으로 앞서 가다가 대전 김인균, 주민규에게 잇달아 골을 내줬지만 1골 차 승리를 지켰습니다.
코리아컵에서 5차례(2000, 2003, 2005, 2020, 2022년) 정상에 올라 K리그1 포항 스틸러스(6회)에 이어 최다 우승 2위인 전북은 준우승한 2023년 이후 2년 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2의 김포는 코리아컵 최다 우승팀이자 3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포항을 2대 1로 꺾고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경기 시작 22초 만에 안창민의 골로 기선을 잡은 김포는 전반 10분 포항 어정원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39분에 터진 채프먼의 결승골로 한 골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이자 코리아컵 준우승팀인 울산은 인천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사진=전북 현대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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