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 신고 잇따라
김상민 기자 2025. 5. 14. 22:33

▲ 경기 이천경찰서 전경
경기 이천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 현수막 여러 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민주당 선거사무소 측으로부터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이천시내에서 이 후보의 선거 현수막 6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현수막은 끈이 절단 도구나 라이터 등으로 훼손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 원 이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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