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만 제치고 서울이 1위”…미국 여행 전문매체서 ‘亞 최고 레저 여행지’ 등극

홍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ong.jiyeon@mkai.ai) 2025. 5. 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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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 사진=서울관광재단
미국 여행 전문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제13회 2025 레저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에서 서울이 최고의 아시아 레저 목적지 부문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미국 대표적인 프리미엄 MICE 전문매체로 110만 명의 구독자, 월 홈페이지 뷰수는 470만 건에 달한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전 세계 독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매년 여행·레저 분야 최고의 도시를 선정한다.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즈는 2013년부터 매년 최고의 레저 목적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아시아 지역에서 대만 타이베이가 1위, 서울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서울이 다시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2위 대만 타이베이 △3위 일본 도쿄 △4위 태국 푸껫 △5위 싱가포르가 선정됐다.

서울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한 ‘제13회 2025 레저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에서 최고의 아시아 레저 목적지 부문 1위에 올랐다.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은 서울이 한류 콘텐츠, 쇼핑과 미식, 등산 관광, 야간관광, 축제 등 다양한 레저 콘텐츠 측면에서 아시아 도시 중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서울관광재단은 블레저(Bleisure) 목적지로서 비즈니스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신규 관광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서울 등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 등산관광센터 1호점인 북한산점을 시작으로 북악산점(2호점), 관악산점(3호점)을 차례로 개관하고, 도심 속 서울의 등산 매력을 알리며 국내외 관광객 대상 등산 관광 팸투어, 등산용품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비즈니스와 레저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은 올 1월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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