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센터백' 김민재, EPL 이적설 이대로 종결? 이름이 없다...'공신력 최강' BBC 언급 제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첼시가 김민재를 노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김민재의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한 후,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는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첼시와 뉴캐슬을 포함한 몇몇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이적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도 관심을 표명했다. 김민재는 새로운 리그 이적을 선호하며 김민재가 선호하는 행선지는 EPL이다"고 밝혔다.

한국 16번째 프리미어리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탄생할 가능성이 생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 나오는 이적설을 보면 첼시가 김민재를 타깃으로 정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어느 선수들을 노리고 있는지를 밝혔다. 매체는 '첼시는 중앙 수비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그 대상은 김민재가 아니었다. BBC는 '첼시는 본머스의 딘 후이센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5개 구단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의 이름은 BBC 기사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적시장이 열리지도 않았고, 이적시장의 상황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지만 지금 첼시는 김민재가 아닌 다른 선수들을 알아보고 있는 것은 확실해졌다.

독일 현지에서도 아직까지는 김민재를 원하는 확실한 구단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바이에른 전담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달 말 스포르트 빌트를 통해 "만약 다른 구단에서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바이에른은 대화할 준비가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급된 첼시, 뉴캐슬, 유벤투스와 같은 구단 중 실질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구단은 없었다. 최근 활약을 고려하면 김민재의 인기가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도 낮다. 바이에른 구단 자원에서 김민재에게 이적하라고 통보한 적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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